성공적인 멘토의 역할 강의를 듣고
대구 소프트웨어 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성공적인 멘토의 역할 강의를 듣고 쓰는 글이다.
강의를 듣고 급하게 쓰는 거라 정리가 안될 수도 있다.
멘토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?
리더쉽 , 끈기 등...
리더십이 중요한 이유 : 쐐기벌레는 자신이 간 길을 남긴다. 나머지 쐐기벌레는 그 길을 따라간다.
파브르는 쐐기벌레가 가는 길을 원으로 그리면 어떻게 될지 연구하게 된다.
-> 결과는 끔찍하게도 돌돌 돌다가 모두가 지쳐서 죽었다.
위의 연구결과로 알수 있는 사실 : 이끄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.
멘티들이 잘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칭찬해주어야 한다.
사람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.
공감할 수 있는 능력은 중요하다.
ex) 사업 아이템을 낼 때 사람들이 불편한 부분을 개선한 아이템을 내면 성공할 가능성 높아짐.(사람들의 불편함을 공감.)
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공감하는 능력이다
미소는 사람의 그릇이다.
멘토로서 늘 부드럽게 밝은 표정으로 임하면 멘티들도 편하게 있을 수 있다.
책임감 없는 멘토는 최악의 멘토다.
시련과 고난은 곧 나에게 득이 된다.
멘토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건 목표이다. -> 나의 목표는? "멘티를 성장시키는 목표"
목표가 있으면 계획이 있는 것이다.
목표가 없이 계획을 짜는것은 미친 짓이다.
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자.
아는 것과 설명하는 것은 다르다.
멘티들에게 가르쳐줄 때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당당히 말하고 찾아보고 공부해온다.
사람은 잘 안 변한다. 회사 면접에서 과거 경험을 자꾸 물어보는 이유는 평소 행실을 알게 하기 위해서
준비가 된 사람은 반드시 기회가 온다
데드라인 효과
=> 내가 나만의 데드라인을 만들어서 미루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게 하는 효과.
기록은 기억을 이긴다.
신뢰의 첫 번째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.
입꼬리만 당겨도 상대방이 들으면 친절하다고 느낀다.
심리학에서 나온 현상으로서 처음 제시된 정보 또는 인상이 나중에 제시된 정보보다 기억에 더 큰 영향을 끼치는 현상을 말한다. 초두 현상이라고도 한다.
리더와 보스의 차이?
리더 : 자기가 한다.
보스 : 자기가 시킨다.
최고의 스펙은 꾸준함이다.
목표가 있으면 절대 지지 않는다.
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.
나는 멘티들에게 책임감 강하고 꾸준한 이미지가 되고 싶다.
멘티들에게 듣고 싶은 말?
"선배! 덕분에 웹 개발이 재밌어졌어요 고마워요!"